[미술] [권선영 S미술학원] 어느방면에서 무엇을 하든지 잘 하십시요. - 시애틀한인로컬미술칼럼

webmaster 2020-02-12 (수) 21:56 7일전 453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자녀가 성장하면서 성공하길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특히나 요즘같은 감각적인 재능이 인정받는 사회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경험과 표현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의 의지보다는 부모님의 선택에 의한 시작이 우선일 때도 있습니다. 미술전공을 위한 예술고등학교를 선택하거나 전문을 위한 대학교로의 전공에 상관없이 자녀의 창의력 교육을 위한 발판을 위해 미술교육을 선택하실수도 있습니다.


1. 미술 공부는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

2. 미술 공부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3. 우리 아이가 미술 실력이 있는 걸까요?

우선 미술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모든 아이들에게 보편적으로 같은 시기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미술을 공부로 보기 이전에 활동으로 볼 수 있기에 어린 나이일수록 활동영역을 넓혀서 경험과 표현력을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개인성향에 따른 각 영역의 활동사항들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반응을 세심히 지켜봐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술공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끄집어낼 수 있는 집중력과  끊임없이 파고드는 관찰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미술 실력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연령에 따른 표현력에 기준을 두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미술에 있어서 소질은 본인의 의지력과 관찰력입니다. 창의력이란 개인의 의지력과 관찰력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소질과 창의력이 끊임없이 자극받고 개발될 수 있을 때 미술분야에서의 성공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내 미술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본인 스스로의 의지력이 있다는 것은 소질의 반을 소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학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그 의지력을 바탕으로 반복되어야 하는 훈련과 갖추어가야할 경험분야들이 바로 포트폴리오 준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상담내용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질문은  ‘아이의 예술성은 타고나야 하나요? 노력으로 이뤄질 수 있나요?’ 아이의 창의력은 타고 나는 것보다는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뱃속에서부터 습성이 길어지는 과정이 있기에 핏줄로 이어받는 외모와는 또 다른 과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술성(창의성)을 갖기 위해서는 타고나는 선천적인 것도 전부가 아니며 힘을 다해 애쓰는 노력이 또한 정답이 아니며 '추진력' 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동을 걸고 달려가야하는 그 단계의 과정이지요. 아무리 재능이 뛰어났다하더라도 우리는 이 사회속에 속해 살아야하기에 아무리 혼자 뛰어났다고 다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예술 특히 미술분야에서 어린아이 땐 수많은 표현력을 경험하게 해줘야하는 동시에 산만하지않게 집중력도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청소년이 되면서 가치관이 바탕이 된 본인만의 감수성이 폭발할수 있는 시기에서는 어릴때 경험한 표현력과 상상력을 동원해서 본인만의 독창성을 만들수 있게 이끌어줘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면서 미술작업을 완성하기 위한 추진력이 준비되어져야합니다. 추진력을 훈련하지 못한 학생은 대학입시는 어떻게 통과한다 할지라도 성공적인 인생을 끌어갈지는 의문입니다.


요지는, 어느 분야에서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 중요한 건 그 전공분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히들 언급하는 돈을 많이 번다는 직업들과, 예술가는 배고프다 등의 극단적인 전제는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요, 유망한 직업을 위한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잡지만 시간이 흘러가다보면 그 사람의 추진력의 정도의 결과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성공하고 삶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어떤 직업 혹은 어떤 전공을 선택해서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어떤 자세로 자기 삶을 이끌어갈지를 아는 자들입니다. 미술분야의 전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의 열정이 있고 일을 해나가는 추진력이 준비된 학생들은, 흔히들 한인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배굶는 순수미술을 전공한다하여도 창의적인 생각과 추진력으로 언론사 에디터나 유망한 사업가등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의 계발과 훈련이 되었기 때문에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살아갈 준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입시기간이 마무리되고 대학교 입학허락 편지를 기다리는 12학년 여러분들이 꼭 다짐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선택한 전공에서 내가 꼭 잘 해 내리라는 다짐을.”




문의: 253-304-5903/  / www.studioSfinearts.com

 <벨뷰 스튜디오> 700 108th Ave. NE, Suite 100, Bellevue, WA 98004

<레이크우드 스튜디오> 9601 South Tacoma Way, Suite #204, Lakewood, WA 98499

 

S 미술학원장, 권선영씨는 한국 홍대미대와 뉴욕 RIT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파리등 유럽 생활을 통한 문화 경험과 20년이 넘는 미국내 학생들 미술지도를 하면서 현실적인 정보력과 미술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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